파트릭 모디아노 ㅣ이세욱 옮김
엄마를 좇아 무용수를 꿈꾸던 소녀 카트린이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 살면서 그려 내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에피소드를 담은 책으로, 파트릭 모디아노의 발랄한 문체에 상뻬의 감각적인 수채화풍의 그림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무엇보다 풋풋한 감성과 가슴 푸근한 부성애로 독자의 마음을 촉촉이 적신다.
필립 C. 스테드 ㅣ이예원 옮김
이야기 작가인 필립 C. 스테드와 일러스트 작가 엘린 E. 스테드. 이 젊은 부부 작가의 첫 작품인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은 2011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했고, 2010년 뉴욕 타임스 최우수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이 작품으로 뛰어난 작품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스테드 부부는 또다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두 번째 작품『곰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대』를 펴냈다. 올해 9월에 미국에서 출간되어 여러 언론에서 호평을 받았...
카트린 르블랑 ㅣ최정수 옮김
엉뚱하고도 기발한 상상력과 선명하고 진한 색감의 일러스트로 그동안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물리치는 방법’ 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 『뱀파이어를 물리치는 방법』이 별천지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이미 공룡, 늑대, 괴물, 마녀, 유령, 해적, 식인귀를 물리치는 방법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했다. 이번 책에서는 날카로운 송곳니, 무시무시하게 긴 손톱으로 인간들을 겁에 질리...
제리 핑크니 ㅣ이예원 옮김
2010년 『사자와 생쥐』로 칼데콧 메달을 수상한 제리 핑크니의 최신작 「반짝반짝 작은 별」이 별천지에서 출간되었다. 안데르센의 동화(미운 오리 새끼), 키플링의 소설(독사를 물리친 몽구스), 이솝우화(사자와 생쥐) 등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 온 작가가 이번에 선택한 소재는 바로 <동요>이다. 만인에게 사랑받는 동요이자 자장가 「반짝반짝 작은 별」은 제리 핑크니의 창의적인 손길로 재해석되었다.
섬세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