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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Das Parfum)
파트리크 쥐스킨트(Patrick Süskind)
강명순
열린책들
2021년 09월 10일
연장정 / 400 면
978-89-329-2029-0 03850
독일 문학 / 장편소설
15,800
 
 
 

전 세계 2천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쥐스킨트의 대표작
외국문학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소설 『향수』에 실제 향수를 입힌 특별 한정판이 발행되었다. 이 특별 한정판은 소진될 때까지 교보문고에서만 판매되며, 시중의 일반판보다 가격이 1천원 높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장편소설『향수』는 냄새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정작 자신은 아무런 냄새도 가지지 못한, 한 악마적 천재의 기이한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쥐스킨트 특유의 치밀한 필치로 복원된 18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지상 최고의 향기를 얻기 위해 스물다섯 번에 걸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집념의 일생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후각을 통해 세계를 인식하고 타인을 지배한다는 독특한 발상과 그것을 형상화시키는 쥐스킨트의 탁월한 작가적 역량이 결합된 이 작품은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재미와 문학성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프랑스의『르 피가로』는 <지금까지의 어떤 것과도 다른, 유례없는 작품으로 동시대의 문학에서 하나의 사건으로 남을 것>이라고 평하였는데, 이러한 평가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1985년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49개 언어로 번역,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 판매를 기록하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이 소설의 매력은 냄새, 즉〈향수〉라는 이색적인 소재에서 이끌어 낸 작가의 탁월한 상상력과 위트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나 놀라우면서도 동화 같고, 그러면서도 무서우리만큼 공포심을 자극한다. 또한 2006년 영화화되면서 국내에서만 개봉한 그 해에 16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독자들이 평가하는『향수』는 <다시 읽고 싶은 책>이자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공감을 일으키는『향수』를 이번에 새롭게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하게 되었다. 특별 한정판 『향수』에는 새로운 표지에 장미향을 입혀 제작했다. 책 『향수』에 진짜 향수를 입히는 것은 실로 오랫동안 제기된 아이디어였으나, 이를 실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체화한 향수 성분을 표지 공정 마지막 단계에 도포(塗布)하여 안정화시키는 방법이 사용되었다. 표지에서 이미 향이 나기는 하지만, 표지를 손으로 문지르면 좀 더 강한 향을 얻을 수 있다. 책을 직사광선에 노출하지 않는 등 잘 보관할 경우 향은 5년까지도 유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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