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전자책과 오디오북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언제까지나

1986년 설립 이후 품격 높은 해외 문학을 엄선해 출판해 온 열린책들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를 만날 수 있도록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2011년 첫 번째 전자책으로 총 26권의 〈도스또예프스끼 전집〉을 출시했고
2013년 〈열린책들 세계문학 앱〉을 출시하며 〈세계문학 e전집〉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베르나르 베르베르, 움베르토 에코 등 열린책들 작가들의 전자책을 잇따라
출시하며 독자들과 빠르게 만나고 있습니다.

귀로 듣는 독서

책을 읽는 가장 즐거운 방법

2019년부터 〈오디오북〉 제작에도 참여하며
책을 만나는 색다른 경험과 이야기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오디오북으로 〈테이크아웃〉 시리즈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제작했고 이어 『앵무새 죽이기』, 『좀머 씨 이야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열린책들의 대표작을 비롯해 다양한 소설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