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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드라큘라 치과
치과의사 조성민
미메시스
2019년 12월 10일
연장정 / 400 면
979-11-5535-191-8 07510
국내 만화 / 교양 만화 / 실용 만화
13,800
 
 
 

 
깔깔깔 웃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양치 습관이 바뀐다

열린책들의 예술서 전문 브랜드인 미메시스에서 치과 의사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만화책『드라큘라 치과』를 출간하였다. 일명 <닥터 드라>로 활동하는 치과 의사이자 구강외과 전문의 조성민은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치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치아 관리법을 알려 준다. <드라큘라 치과>는 실제로 닥터 드라가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로 나와 대로변을 걷다 보면, 작가의 표현대로 쓰러져 가는 건물 2층에 자리한 알록달록한 드라큘라 치과를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 그는 주인을 잘못 만난 치아들과 대화를 나누고 치아를 잘못 관리한 주인을 꾸짖고 야단친다. 올바른 치아 관리법에 대한 내용은 총 15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마다 고민거리가 가득한 치아 주인들이 등장하여 닥터 드라에게 상담을 받는다. 양치질의 목적은 치태를 제거하는 것이며, 충치와 잇몸병의 발생 이유와 치료법도 알게 되고, 이빨을 뽑은 후 주의 사항뿐 아니라 신경 치료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등장하는 치아 주인들의 인생이 우리 삶을 보는 듯 현실적이다. 업무에 지치거나 게임과 단것에 중독되어 이빨 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장인물을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잠잘 시간이 부족하니 칫솔질도 1분 이내 불꽃 양치로 끝내고, 개운함을 위해 치약을 잔뜩 묻히며 치아를 관리한다. 그리고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스스로 판단해 버린다. 
하지만 닥터 드라는 단호하게 말한다. <양치에서 중요한 건 횟수가 아니라 방법이다! 감기나 암 같은 질병과 다르게 충치와 잇몸병은 99퍼센트 예방이 가능하다>라고. 그렇다면 도대체? 어디를? 무엇을? 언제? 무엇으로? 어떻게? 왜? 닦아야 하는 걸까? 이 답변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비로소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된 것이다. 정신없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저절로 세면대 앞으로 가게 되리라. 그리고 닥터 드라가 알려 주는 정확한 칫솔질을 시작할 것이다. 이 얼마나 간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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