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로고 미메시스 슬로건
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영문 문의게시판
 
 
 
 
왜 책을 만드는가
맥스위니스 편집부
미술관이 된 시자의 고양이
홍지웅 지음
상뻬의 어린 시절
장 자끄 상뻬
열린책들 도서목록
 
Home > 미메시스 >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시호와 러스티
백수현
미메시스
2016년 06월 20일
135*180 / 240 면
979-11-5535-088-1 03810
국내, 포토 에세이
13,800
 
 
 

7년차 직장인이었던 평범하고 발랄했던 한 여성이 결혼을 한 후 남편과 반려견 러스티와 함께 갓 태어난 아기 시호를 키우는 2년여 동안의 일기를 일상 사진들과 함께 엮었다. 저자는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밖으로 다니는 것을 좋아하던 자신이 어느새 엄마가 된 것이 신기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무엇 하나 익숙해지지 않는 데다 서툴고 낯선 감정에 늘 맞닥뜨리면서 자괴감에 빠졌다고 고백한다. 특히 끝까지 육아와 사회생활 사이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고민하는 모습에서 현시대 여성들의 속마음이 그대로 나타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남편과 부모님, 반려견과 아이에게서 위로를 받고 기쁨을 얻으며 차차 스스로 좋은 엄마가 되고자 하는 일상 속 작은 노력들이 일기 곳곳에 나타나는데, 아마 저자보다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먼저 알아챌 것이다. 그리고 반려견 러스티가 아기 시호의 자매, 친구의 역할을 하며 가족들과 함께 든든한 육아의 동반자가 되어 주는데 저자가 찍은 시호와 러스티의 귀엽고도 코믹한 사진 속에서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저자의 글과 사진은 현재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엄마들과 동물 애호가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다.
 
열린책들
열린책들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