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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신곡 귀스타브 도레 삽화 양장본
한상묵(han3355)
2025-07-31 1421
 p287 각주 23번 헤라클레스의 기둥 부분이 이상합니다. 한참 읽고 생각하고 자료도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세우타는 스페인령이지만 북아프리카 방향입니다.  각주에는 이렇게 써있습니다. '아빌라는 세우타의 해발 204미터 아초산을 가

리키고 칼페는 모로코의 해발 839미터 제벨 무사산이다.  그렇다면 헤라클레스의 기둥은 전부 북아프리카 방향에 세워져 있다는 말

인데 맞는건지요? 제가 찾아보니까 한쪽은 스페인 방향 한쪽은 아프리카 방향(모로코)으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즉, 세빌리아 방향, 세우타 방향 이렇게 기둥이 세워져 있다면 말이 됩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지요. 원래 기둥이 북아프리

카쪽에 두 개가 다 있는건지요?
 
열린책들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해 주신 부분 역자님께 확인해 본 결과, 오류가 맞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내용은 이렇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브롤터 해협. 헤라클레스는 12가지 과업 중 하나로 게리온의 소 떼를 훔치기 위해 세상의 서쪽 끝으로 가던 도중 아틀라스산맥이 앞을 가로막자 산맥을 부수어 지중해와 대서양이 연결되게 하였고, 그 결과 지브롤터 해협이 만들어졌다. 해협 양쪽에 부서진 아틀라스산맥의 흔적을 가리켜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라 불렀는데, 일반적으로 이베리아반도 쪽의 지브롤터 바위산, 아프리카 쪽에는 세우타 근처 모로코의 제벨 무사 산을 가리킨다고 한다.”

실수를 지적해 주신 선생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2025-08-04 16:53
한상묵 하나 더 문의 드립니다. P353 본문 68행 '나는 카미촌 데 파치였고, 내 죄를' 과 각주 17의 그가 '카미치온'의 죄를 가볍게 해준다는 것 제가 보기에 카미촌 = 카미치온인 것 같은데 하나로 통일해 주시는 것은 어떨지요? P.s 친절한 답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08-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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