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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노르만 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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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철도, 칼, 그림
석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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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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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도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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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커뮤니티 > 독자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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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인간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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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솔(lufan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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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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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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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북으로 읽다보니, 정확한 페이지를 기재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에티엔>에서
- 손으로 그 나무판을 톺아 내게 되어 있었다.
- 에르네스트는 그 끝을 톺았다.
라는 문장에서 "톺다"는 사전적 의미 중 어떤 것으로 사용된 걸까요?
-
동사 삼 따위를 삼을 때, 짼 삼의 끝을 가늘고 부드럽게 하려고 톱으로 눌러 긁어 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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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뭔가 조사가 생략되거나 오타가 있어보이는 문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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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보고 싶은 점은 1) 전자책 편집 시의 오류인지? 2) 미완의 책인 '최초의 인간' 원문 자체의 뉘앙스를 살린 번역인 것인지? 3) 번역가님의 문체(?)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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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된 6.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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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자신 거기에 한번도 신경을 써본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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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가 되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가?」<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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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몽도비:식민지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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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 놈들보다 유난히 굵은 포도나무 그루터기가 하나 보습 날에 완전히 뽑히지 않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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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을 향하여 지금부터 백 년 전 48년의 노동자들이 쾌속 범선에 빽빽이 실려서 떠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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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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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대낮의 더운 시간에는 웃통을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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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과 암탁 목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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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가 억센 한 손으로 암탉의 두 다리를 나꿔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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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문장은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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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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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로>는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같은 걸굴과 작은 콧수염을 달고 있는 커다란 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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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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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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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열린책들 편집부입니다.
1. <에티엔>에서
- 손으로 그 나무판을 톺아 내게 되어 있었다.
- 에르네스트는 그 끝을 톺았다.
라는 문장에서 "톺다"는 사전적 의미 중 어떤 것으로 사용된 걸까요?
-> 2번 의미, 〈삼 따위를 삼을 때, 짼 삼의 끝을 가늘고 부드럽게 하려고 톱으로 눌러 긁어 훑다〉로 사용된 것입니다.
2. 뭔가 조사가 생략되거나 오타가 있어보이는 문장이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자신' 거기에 한번도 신경을 써본 일이 없었다.
-> 〈그 자신은〉 으로 수정될 예정입니다.
<7.몽도비:식민지와 아버지>
- 딴 놈들보다 유난히 굵은 포도나무 그루터기가 '하나' 보습 날에 완전히 뽑히지 않을 때면
-> 조사가 생략되어도 문제 없는 부분이라, 역자 선생님의 문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곳을 향하여 지금부터 '백 년 전 48년의' 노동자들이 쾌속 범선에 빽빽이 실려서 떠났었다.
-> 1848년 2월 혁명의 여파로 가난에 못 이겨 알제리로 이민한 사람들에 대한 100년 뒤의 감회라는 소설적 맥락에 비추어 보아, 해당 시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1.중고등학교>
- '더운' 대낮의 '더운' 시간에는 웃통을 벗고
-> 중복된 문장으로 확인되어, 추후 수정될 예정입니다.
<닭장과 암탁 목 따기>
- 할머니가 억센 한 손으로 암탉의 두 다리를 '나꿔챘다'.
-> 낚아채다의 오자로, 추후 수정될 예정입니다.
3. 이 문장은 무슨 뜻인가요?
<1.중고등학교>
또 <조로>는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같은 걸굴과 작은 콧수염을 달고 있는 커다란 '순대'였다.
-> 순대처럼 밋밋하게 생긴 뚱보라는 비하적인 비유로 사용된 것입니다.
원칙상 오자 제보가 아닌, 의미를 묻는 문장은 독자의 해석이 필요한 부분으로, 따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책을 꼼꼼히 읽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린책들 편집부 드림 |
2025-03-12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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