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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노르만 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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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철도, 칼, 그림
석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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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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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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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문의하신 것에 대한 역자 선생님의 답변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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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Logik und Wirklichkeit des Denkens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의 논리와 실재>로 옮겼는데, 바로 아래에서는 <생각하기의 실상>이라고 표현을 바꿨지요. 실은 둘째 표현이 더 적절할 성싶습니다. 문제의 문구는 <생각하기의 논리와 생각하기의 실상>을 말합니다. 201쪽에도 나오듯이 기능주의는 생각하기를 생물로부터 분리하지요. 그러면 오직 생각하기의 논리만 주목하게 되고, 생물의 생존과 직결된 생각하기의 실상을 놓치게 된다고 저자는 판단합니다. 따라서 기능주의는 생각하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기껏해야 편파적으로 생각하기의 한 측면만 포착해서, 생각하기의 실상과 다른 논리학의 사유모형(생각 모형)이나 정보학(컴퓨터과학)의 사유모형(생각 모형)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 저자의 비판입니다. 그러니까 <생각하기 그 자체>라는 표현은 좀 막연해서 선택하고 싶지 않고,
1) 생각하기의 논리란 기계로 구현할 수 있는 생각하기 모형
2) 생각하기의 실재(실상)란 생물의 활동으로서의 생각하기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을 성싶네요.
<생각하기 그 자체>를 2)로 이해한다면, 이 표현을 쓰는 것도 용인할 수는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02-06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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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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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2025-02-12 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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