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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노르만 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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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철도, 칼, 그림
석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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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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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도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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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신화 오역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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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혁(cwwj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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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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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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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신화 2020년 8월 30일 세계문학판 1쇄 철학적 자살파트 5번째 문단을 보면 '삼위일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아마도 trinité라는 표현을 삼위일체로 번역하신것 같은데,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의 위격이 다르지만 모두 온전한 하느님이라는 기독교적 용어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삼위일체에서 핵심은 세 요소는 완벽히 같은것 이라는겁니다. 허나 본문에서 말하는 세 가지 요소 (인간의 향수, 세계의 무질서함, 부조리의 감정)의 관계는 본질적으로 같은것이 아니라, 인간과 세계의 대면에서 부조리가 생기는 인과관계로 보는것이 더 나아보입니다.
프랑스어에서 trinité는 삼위일체라는 뜻 외에도 일반적인 세가지 요소의 조합을 뜻하기도 하지만 한국어에서 삼위일체는 항상 기독교용어를 의미하므로 삼위일체 대신 세가지 요소와 같은 표현이 더 적절해보입니다.
확인해보시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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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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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열린책들 편집부입니다.
저희 열린책들에서 출간된 <시지프 신화>를 꼼꼼하게 읽고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위-일체(三位一體)> 뜻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다음과 같이 실려 있습니다.
「1」 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그렇지만 그중에서 젤 중요한 삼위일체가 조화를 봐야만 해. 즉, 유능한 극작가, 연기자, 연출가…. ≪황순원, 일월≫
「2」 『기독교』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의. 325년 제일 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해당 표현은 뜻풀이 1번의 의미로 옮긴 것으로 확인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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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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