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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노르만 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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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철도, 칼, 그림
석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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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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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도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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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독자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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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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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주(lea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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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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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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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통화하였는데 글로써 다시 정리해서 씁니다.
'열린책들'이라는 네이버카페회원이었는데 오늘 강제탈퇴를 당하여 저로선 왜 '강제탈퇴'를 당했는지
카페운영자와 얘기를 하고 싶지만 아예 연락할 수가 없어서 이곳에다 글 작성을 하려고 합니다.
혹여 이글도 문제가 된다면 제가 삭제하겠습니다.
내용인 즉슨 저한테 미리 한번이라도 경고라도 주었으면 괜찮았었을 텐데 경고도 없이 다짜고짜 오늘 낮12시쯤에
강제탈퇴됐다고 네이버카페 알림이 왔습니다.
탈퇴사유: 카폐폐쇄를 발생시킬수 있다라는 내용
강제탈퇴사유를 보니 제가 뭐 엄청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거 같은 느낌이 들면서 저 문구때문에 상당히 불쾌해지더군요!
아주 오래전 네이버카페에 작성햇던 글들을 삭제했는데 그게 '열린책들'카페를 문닫게 할만한 것인가요?
작성했던 글개수도 몇개 안되었습니다.
제가 탈퇴를 하려고 했지만 이런식으로 카페매니저가 사전고지나 경고도 없이 갑작스레
탈퇴시켜버리니 기분이 불쾌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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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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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폐쇄 일주일 전에 안내 쪽지와 메일이 나갔는데, 안내를 받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특별히 회원님을 골라 탈퇴시킨 것이 아니라, 열린책들에서 네이버 카페 운영을 중단하기로 하고 카페가 폐쇄되면서 회원에서 자동 탈퇴된 것입니다. 카페는 오랫동안 여러분과 함께 꾸리며 성장할 수 있었는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나눈 모든 순간, 모든 웃음과 교훈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2015년 이후 카페 운영이 중단되고, 비공개로 전환된 지도 5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카페를 폐쇄하고자 합니다. [2024-07-23]에 자동 탈퇴됨을 안내드립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열린책들 네이버 카페의 일원이 되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카페는 폐쇄되지만, 이곳에서 쌓은 인연이 소셜 미디어와 다른 채널 등을 통해 계속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24-07-25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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