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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노르만 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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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철도, 칼, 그림
석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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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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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도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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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독자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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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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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lee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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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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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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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와 '장미의 이름'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양장본만 있네요, 예전엔 양장본말고 소프트커버가 있었는데
지금은 구할 수 없나요?
양장본은 다루기가 힘들어요
책을 누워서 볼때도, 않아서 볼때도 불편하고
한손으로 뒤로말아 볼수도 없고
결정적으로 하드커버와 속지 사이즈가 달라서 책장에 보관하기도 까다롭습니다.
속지가 밑으로 처져서 결국 책등에서 커버와 속지가 벌어지거든요,
거기다 더 비싸기도 하지요.
아무튼 '푸코의 진자'와 '장미의 이름' 소프트커버 재고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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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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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의하신 『푸코의 진자』와 『장미의 이름』은 견장정으로 만든 지 20년 정도 지나 현재는 연장정판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남겨주신 의견을 담당 부서 등에 전달해 도서 장정에 대해서 논의해 볼 수 있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11-21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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