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 주로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떠한 책이 나와 있나 둘러 보면서 괜찮다 싶어 구입하게 되는 책들은 열린책들에서 나온 책이더라구요..

그러니 저에게는 열린책들이 지름신이 될 수 밖에요...^^

열린책들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역시나 좋은 책들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파피용 타고 꿈의 세계로!!..열린책들 타고 지식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