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 > 커뮤니티 > 문의게시판 |
|
 |
| |
 |
|
 |
기타 |
|
|
 |
책 자체의 불량으로 인한 문제임에도 자신들의 과오를 책임지지 않는 태도에 심히,,, |
|
|
 |
권연정(ssark3) |
|
|
 |
2016-02-16 |
 |
753 |
|
|
|
|
| 베르나르의 책 천사들의 제국을 구매해 놓고(책을 워낙 대량으로 구매하고 하나씩 읽어나가는지라,,) 이제야 읽었는데. 하권의 10여 페이지가 편집의 오류인지 순서는 뒤죽박죽에 잉크의 자국까지.... 구매한 시간이 많이 지나서 판매처에서는 교환이 불가하다고 하구요,,,, 책을 만드실 때 좀더 심혈을 기우려 주시기 바랍니다. 알라딘, 교보, 예스24의 골드나 프리티넘 멤버일 만큼 책을 많이 사서 읽는데,,, 잠시 늑장을 부렸더니, 뒤줒박죽인 책이 판매처에서는 교환도 안된다하는데,,, 고스란히 제가 떠안아야 하는 불량 책이네요.... 책꽂이에서 눈에 띌 때마다 심기가 불편해지는... 책 좀 신경 써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매한 기간에 상관없이 불량인 경우는 교환이 가능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전자기기도 본인 과실이 아니면 사용을 했어도 교환이 되는데... 책의 페이지가 뒤죽박죽인 건 출판사의 100% 과실임에도 시간이 좀 경과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교환이 안된다니요.... 읽는 걸로 따지면 하루나 이틀이어도 다 읽고도 남으니,,교환시기가 15일 30일 정해져 있다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책 자체의 불량으로 인한 문제임에도 자신들의 과오를 책임지지 않는 태도에 심히,,,불쾌합니다.
자신들의 과오나 실수에 적극적이고 과감한 책임을 지려는 태도가 있었으면 합니다. |
|
|
|
|
|
 |
|
| |
|
 |
|
2016-02-18 |
|
|
 |
|
안녕하세요, 독자님.
우선 파본인 것 같은데요, 저희 쪽으로 보내주시면 저희가 상태를 확인하고
교환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판매처에서 기한이 많이 지나 교환이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도
파본이 확실하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저희 측에서 직접 교환처리 해드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직접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본인 책은 저희 쪽에 착불로 하여 보내주시면 됩니다.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53 입니다.
불편을 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