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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앱, 새로운 작가와 작품으로 변신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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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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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 APP, 뉴 페이스 상륙.
8월 21일 이번 주 금요일. 변신을 시작할
열린책들 APP을 응원해 주세요!
세계문학 전집만을 볼 수 있던 그곳이
새로운 작품들로 풍성해지기 시작합니다.
APP 변화의 출발을 알리는 첫 작가.
세계를 관조하는 유쾌한 스웨덴 소설가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두 권.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를
이번 주 금요일부터 열린책들 앱의
훌륭한 뷰어로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열린책들의 단행본을 아우르며
최고로 거듭날 열린책들 APP!
지금 내려받고 금요일을 기다려 주세요.
★ 열린책들 앱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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