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름다워라. 저 광경.
한 권의 소설을 조금이라도 빨리 읽기 위해
출간 날 새벽 12시에 줄을 선 모습.
이 사진은 <파수꾼> 출간 당일 자정
영국 서점 워터스톤스의 내부 모습인데요.
<파수꾼>를 만나고 싶어하는 영국인들의
엄청난 열정도 대단하지만
독자와 작품을 위해 24시간을 문을 연
워터스톤스 서점도 굉장하네요.
국내에서도 갈수록 <파수꾼>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지 눈으로 보고싶다!
열린책들 독자 여러분.
<파수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댓글로 구매 인증샷 한번 올려 주세요~!
덧1)
아직 <파수꾼>이 없다면 얼른 구매하시길!
주말에 재밌는 이벤트 진행하겠습니다. 훗.
덧2)
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수꾼>의 열기를 더 느끼고 싶다면!
★ <파수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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